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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8강 대진표 16강 대진표 일정 4강 예상

by 쩡이0101 2022. 12. 7.

카타르 월드컵 16강 대진표는 아래와 같고 일정은 아래 표로 정리해 두었다. 이제 월드컵 8강 대진표와 일정을 알아보자.

 

카타르 월드컵 8강 대진표 일정

월드컵 8강 대진표는 아래 그림과 같다. 8강에 합류한 나라는 크로아티아, 브라질,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모로코, 포르투갈, 잉글랜드, 프랑스다. H조에서 조 1,2위로 오른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대한민국은 브라질을 만나 1:4로 탈락하고 포르투갈은 스위스를 꺾고 8강에 합류했다. 바로 오늘 새벽 12월 4일 새벽 4시 경기에서 제일 마지막으로 합류해서 이제 8강 대진표가 나왔다.

카타르월드컵_8강_대진표_일정

 

월드컵 8강 대진표 

12월 10일 토요일 0시 크로아티아 vs 브라질

12월 10일 토요일 4시 네델란드 vs 아르헨티나

12월 11일 일요일 0시 모르코  vs 포르투갈

12월 11일 일요일 4시 잉글랜드 vs 프랑스

토요일과 일요일 각 0시와 4시에 치러진다. 8강부터는 시간이 겹치는 경기는 없다. 주말이라 출근 압박이 없으므로 새벽시간 여유 있게 경기를 볼 수 있다. 오렌지 군단 네델란드는 미국을 3대 1로 완파하고 8강에 합류해서 역시 오렌지 군단이다. 모로코는 처음으로 첫 8강에 진출해서 전 아랍이 들썩이고 있다고 한다.  스페인이 탈락하는 대이변이 일어났다. 호날두가 빠진 포르투갈은 펄펄 날며 6:1로 스위스를 대패하게 만들고 8강에 안착했다.

 

 

카타르 월드컵 16강 대진표 일정

아래 표를 보면 16강 대진표가 보인다. 16강 진출국은 네덜란드, 미국, 아르헨티나, 호주, 일본, 크로아티아, 브라질, 대한민국, 잉글랜드, 세네갈, 프랑스, 폴란드, 모로코, 스페인, 포르투갈, 스위스 총 16개 나라다.

 

네덜란드와 미국의 경기에서 네덜란드가 3대 1로 미국을 꺾고 8강에 합류했다.

아르헨티나는 호주를 상대로 2:1로 꺾고 8강에 합류

일본은 크로아티아를 1:1로 비기고 승부차기에서 3:1로 8강에 합류하지 못했다. 아쉽다.

브라질과 대한민국의 경기는 4:1로 대한민국은 8강에 오르지 못했다.

 

잉글랜드와 세네갈의 경기는 잉글랜드가 3:0으로 8강에 올랐으며

프랑스와 폴란드의 경기는 프랑스가 폴란드를 3:1로 이겨서 8강에 합류했다.

모로코와 스페인은 0대 0의 경기로 무승부 승부차기 끝에 모로코가 3:0으로 승리해서 8강에 합류했다.

포르투갈과 스위스는 6:1로 무려 5골 차로 따돌리며 8강에 합류했다. 호날두 대신 선발로 하무스를 투입 하무스는 대회 1호 헤트트릭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8강행을 확정 지었다. 이에 포르투갈은 2006년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포르투갈이 16년 만에 진출이라니 포르투갈 축구팬들도 엄청나게 이번 8강을 기다렸을 것이다. 한편 스위는 3회 연속 16강에 진출했지만 8강 진출에 실패하고 짐을 싸게 됐다. 공교롭게도 호날두 대신 하무스가 투입되어 헤트트릭을 달성하며 펄펄 날았다는 경기가 이날 경기다. 호날두가 대한민국과의 경기에서 교체로 나오게 될 때 행동이 입방에 오르고 감독의 눈에도 탐탁지 않았다는 기사가 있는 걸 보니 감독이 선발을 결정할 때 뭔가 요소로 작용되지 않을까 싶다. 과연 다음 경기 8강에서 호날두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여전히 호날두의 팬들도 많은 건 사실이니까 관전 포인트가 되겠다. 포르투갈의 경기는 11일 0시 모로코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대진표에서 알 수 있듯이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의 승자가 4강에 오르고 

크로아티아와 브라질의 승리한 나라가 4강에 진출한다.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경기 승자가 4강에 나가고 모로코와 포르투갈 경기의 승자가 4강에 합류한다. 4강 대진표는 모든 경기가 끝나는 11일 새벽 6기 되어야 알 수 있겠다.

 

월드컵 4강 대진표 (예상)

월드컵 8강의 1,~4경기 승리팀이 4강에 진출한다. 8강의 대진표를 보면 대부분 오를만한 나라가 올랐다는 평이다. 역시는 역시다. 이변이라면 모로코 정도 되겠다. 모로코는 사상 첫 8강 진출을 이룬 나라다. 

4강 대진표 일정은 

12월 14일 수요일 새벽 4시

12월 15일 목요일 새벽 4시로 예정되어 있다.

4강의 변수들은 많다. 크로아티아와 브라질의 경기를 보면 브라질은 화려한 개인기를 크로아티아는 끈끈한 조직력이 최고다. 크로아티아가 얼마나 수비를 잘해줄지가 변수다. 전력상으로는 브라질이 우세하지만 공은 둥그니까 아직 결과를 알 수는 없다. 크로아티가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브라질을 이길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경기다.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 전의 경기는 메시와 디 마리아의 컨디션이 관건이다. 메시도 예전 같지는 않고 디 마리아가 득점력을 올려야 할 텐데.. 그래도 메시는 메시니까~ 네덜란드는 이런 아르헨티나에 맞서 젊은 선수층이 볼만하다.포르투갈과 모로코는 11일 새벽 0시에 경기가 있는데 객관적인 전략으로는 포르투갈이 우세하다. 모로코는 수비가 탄탄한데 무조건 수비 위주로 치중하며 경기를 펼칠 것이다. 포르투갈의 선수 기용이 관건이 되겠다.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대결은 볼만하겠다. 음바페의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과연 부상을 딛고 출전이 가능할지~ 잉글랜드 또한 득점력이 살아나지 않아 헤리케인의 컨디션이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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